초단심사에 임하며 (초심도장 도홍직)

by 3쾌남 on Sep 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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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키도를 수련하면서 세가지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지금 제가 일상에서 늘 수련을 가까이할수 있는 초심도장의 존재입니다.

Aikido를 수련하면서부터 어떻게 아이키도를 시작하게 되었냐?” 란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우연히,아주 우연처럼 저에게 다가왔습니다.”란 드라마에서나 가끔 나올만한 멘트가 솔직한 저의 답변인 것 같습니다. 대한합기도회 홈페이지에 심심치않게 올라온, 먼거리의 도장위치에도 아랑곳않고 아이키도수련을 위해 시간과 정력을 아끼지않고 노력하시는 많은 수련생분들의 게시글을 보면서 이렇게 대구에 공인지부도장인 초심도장이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를 새록새록 느꼈습니다. 또한 낮시간동안 키즈아이키도수련으로 인해 많은 피로와 힘듦이 쌓여계신것에도 전혀 흔들림없이 저녁 성인부시간에 엄중하면서도 정열적으로 수련을 이끌어주시는 전용선선생님의 존재에 큰 감사함을 가지고 수련에 임하고있습니다.

 

두 번째 감사함은 아이키도란 무도...그 자체의 존재가 너무도 고맙습니다.

아이키도에 입문하면서 많은 수련시간과 강습회때마다 선생님들의 한결같은 말씀들처럼 경쟁을 통한 자신만의 발전이 아닌 상호발전을 통한 자신의 한층더 성숙된 기량과 그런 이상(理想)의 실천을 통한 더불어 사는 공동사회에서의 한층 더 성숙하고 자애(慈愛)로운 조화를 이끌어 낼수있다는 가능성을 점차 알아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창시자분)의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으로 시작된 아이키도란 무도가 그에 따르는 수많은 제자분들의 각자의 해석과 노력을 통해 후대에까지 이르게된 그 엄청난 에너지파장은 이 세상의 긍정적인 미래에 충분한 보탬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마지막 가장 큰 감사함은 바로 한국 아이키도(KAF)를 이끌고 계시는 윤대현선생님의 존재입니다. 그냥 막연히 무술에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만으로는 결단코 불가능하였을 이 땅에 아이키도를 정착시키심이 실로 엄청난 고행의 가시밭길이었음을 윤대현선생님께서 쓰신 많은 글들과 다른 아이키도분들의 글과 얘기를 통해 충분히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일본에서 열린 12th IAF와 고바야시 야스오선생님 80세생신기념캠프에 참가하면서 세계아이키도계에서의 윤대현선생님의 위상을 실감하면서 그러한 각고(刻苦)하심의 열매가 얼만큼 향기롭고 싱그로운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연을 가장한 인연으로 만나게된 Aikido를 좋아하며, 사랑하게 되었고,

제 삶과 함께 살아가고있습니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선 평생의 수련을 목표로 하는 영광을 위해 하루하루 아이키도수련에 충실하겠습니다.

끝으로, 초단심사를 허락해주신 윤대현선생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포기하지않고 챙겨주심에 힘드셔도 싫은내색않으시며 한결같이 이끌어주시며 이토록 미약하고 어슬픈 미생(未生)의 초단심사를 추천해주신 전용선선생님께 또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 반드시!! 초단을 허락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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