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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현 사범의 6단 승단을 기념해서 출시되는 "무도에 눈뜨다"에 이은 에세이집 제2탄 "평생무도" 가 4월 12일 출시됩니다. 미리 신청하신 분들은 12일 이전까지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평생무도' 469페이지, 하드카바로 외부 서점에서는 판매 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18,000원입니다.(우편배송은 2,000원 추가)  소량 제작되므로 이번에 주문하지 않으면 바로 품절될 수 있습니다. 저자의 멋진 싸인을 원하는 분은 댓글로 표시해 주시고 원하는 문구가 있으면 함께 적어주세요.


주문은 aikidokorea@gmail.com으로 해 주세요.



입금통장:

우리은행  1002-939-755164  윤대현  



---------------------[참고] 엮은이의 편집후기 입니다.---------------


                                          

                                                    편집후기    

                            역자  김원철


약력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서울대 인문대학원 졸업(현대소설 전공)

전 대성학원 근무

현 종로학원 국어과 과장


  

소설이나 드라마는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허구이고 다큐멘터리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구성된 것이다. 그런데 나는 드라마보다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꾸민 것보다 꾸미지 않은 것을 더 선호하는 경향 때문일 것이다.

 

예전에 윤대현 선생님의 책무도에 눈뜨다를 밤새 읽은 것도 이런 경향과 무관하지 않았다. 그 책을 읽을수록 글을 쓴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갔고, 궁금증이 커질수록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물론 글이 그 사람에 대한 진실을 모두 담을 수는 없다. 그러나 글을 읽다 보면 어디선가 드러나는 진정성을 느낄 수는 있다. 낭중지추(囊中之錐)라고나 할까? 그것은 아마도 윤대현 선생님의 글이 자신의 체험 속에서 나왔고 땀과 눈물이 배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진정성 있는 말과 글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고, 사람을 교화 설득시키는 힘이 있다. 그 힘 때문에 교정을 보는 동안 힘든 적도 많았다. 교정을 목적으로 글을 읽다가도 그 내용이 끌어당기는 힘 때문에 가끔 목적을 망각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럴 때면 다시 앞으로 돌아가 교정을 봐야 하는 수고를 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기분 좋은 체험이었다.

 

나는 꾸준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이 부럽고 존경스럽다. 물론 그 길이 비윤리적이거나 반사회적인 것이어서는 안 될 것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든 그렇지 못하든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길을 꾸준하게 걷는 사람 앞에서 자연스럽게 머리가 숙여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태도일 것이다. 선생님이 쓴 글은 바로 그 길에 대한 기록이다. 어떻게 걸어왔으며 어디로 걸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 궁극은 어디인지를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인 평생 무도가 그것을 함축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딱 한 가지만을 바라고 싶다. 그것은 바로 곁에 두고 읽어라이다. 한 번 읽고 서가에 꽂아 두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막힐 때, 일이 안 풀릴 때, 인간관계가 꼬일 때, 뭔가 삶이 답답할 때, 무작위로 펼쳐서 읽는 책이었으면 한다. 평생 무도는 충분히 그런 책일 수 있고, 그래야 맞다고 생각한다. 단지 무도에 관한 책이 아니라 인생에 대한 책이기 때문이다.

 

전체 글은 A4 용지 약 700 장 정도였다. 원고지로 따지면 4500장 이상 되는 분량이다. 이 글을 다 읽기는 용이하지 않았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 우선 읽으면서 6개의 파트로 글을 분류했고, 그 중에서 책에 실을 내용을 다시 선정하는 작업을 했다. 이 모든 과정을 혼자서 하다 보니 미흡한 점이 많다. 글의 선정이나 분류 모두 나의 자의적 판단에 의한 것이어서 더욱 그럴 것이다. 다른 사람의 글을 자의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데서 오는 부담감이 오류를 만들었을 수도 있다. 만일 책의 오류가 있다면 그것은 온전히 나의 책임임을 밝혀둔다.

 

평생 무도가 윤대현 선생님께서 여러 사람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온전히 담고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무리를 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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